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이것은 누구의 잘못인지 모르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6. 13. 15:11

    이것은 누구의 잘못인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길지만 최대한 많이 봐주세요.


    수요일에 방과 후, 나는 일요일에 친구와 라면을 먹겠다고 차에서 말했다. 그때부터 엄마는 ~>>하지마 <<이런 장난>>(그런데 지난 일요일, 매일 삼촌을 만났는데 내가 마라톤을 좋아한다고 했더니 삼촌이 계속 이런 말을 해서 나를 놀리더라. 하지 말라고. 엄마도 거기에 있었고, 한번은 삼촌과 놀림) << 그래서 나는
    안에서는 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몇 초 후에는 여동생과 같은 행동을 하지 마십시오. . 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비웃는 것이 너무 짜증나는데 참아야 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그 뒤로 엄마는 딱 필요한 말만 하시고 장난치지 않고 삐딱한 척 하셨어요. 그런데 사람이 혼자 살이 쪘는지 어떻게 알아.. 뭔가 기분이 나빴어. 내가 그들에게 이런 말을 하면 사과해야 한다. 어머니가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셔서 오늘까지 버텼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엄마가 간식을 사오셔서 사랑한다고 했는데 엄마가 해줄 때만 해준다. 지난번에 그녀가 그녀에게 무언가를 말했고, 나는 지금 그것에 대해 너무 바빴고, 이것이 내가 그녀가 나에게 화를 내는 이유라고 생각한 이유입니다. 그래서 미리 엄마에게 “엄마, 수요일에 무례한 말을 해서 미안해요.”라고 사과했어요. (계속 생각하고 반성했다. 앞으로는 그만 말하라고 하려던 참이었다) 엄마는 아빠에게 왜 이걸 만들었냐고 물으셨다. 어머니는 제 어조를 고치라고 몇 번이나 말씀하셨는데 왜 안 바꾸냐고 하시며, 앞으로는 농담 말고는 너랑만 이야기 하겠다고 하셨다(이 부분 반성하고 제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엄마가 잘못한건 엄마도 받아주고요 근데 저번에 엄마가 제가 문제 풀때 대답하냐고 물어서 안된다고 소리지른 적도 있고 하는 상황이 있었어요. 엄마가 오해하고 밀었다 그땐 엄마가 다 받아줬음) 그때부터 안타까운 마음이 교차해서 울기 시작해서 엄마한테 왜 자꾸 엄마가 싫다고 하냐 사람? 그러나 그녀는 그녀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좋아하지 않는 장난을 골라 가지고 놀아야합니까?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내가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어?"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꼭 필요한 말만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내가 나쁜거야?? 누구 잘못인지 잘 모르겠어


    추천사이트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