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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느낌입니까?카테고리 없음 2022. 5. 27. 07:26
원래 이런 느낌입니까?
저는 지금 24세로 23세로 3년제를 나오자마자 취업했습니다. 월 세금 후 많을 때 200만원, 적을 때는 180위 받고 있는데 1년 정도 적금을 넣어 천만원 정도의 돈이 곧 만기가 됩니다.
엄마가 원래 살았던 집에서 아파트로 이사하길 바라며 500만원을 보급받았습니다. 원래 천만원 정도 형과 나를 원했는데 형이 500만원으로 하려고 설득해서 500과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월급으로 한 달 살고, 보험비, 교통비, 등 고정 지출을 공제할 수 있는 돈이 30~40만원으로, 학생 때와 같은 돈으로 살고, 현타가 왔어요 ㅜㅜ 실은 그 돈 하지만 내가 어머니에게 빌린 돈까지 드리고 나서 200만원 남는다. 제주변에는 아직 이렇게 돈을 지켜주는 친구가 없기 때문에 원래 이렇게 유지할지 궁금해서 이야기는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