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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에 편의점 배달을 받는 거지 같은 건가?
    카테고리 없음 2022. 10. 3. 17:29

    밤에 편의점 배달을 받는 거지 같은 건가?
    많은 화력
    기분이 정말 나쁩니다..ㅋㅋㅋㅋ



    gs25의 경우 점원이 재량으로 배송을 거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하

    동생이 택배를 받는다고 해서 '22시 50분쯤 편의점에 가서 택배를 받았다'고 했다.

    발송된 소포의 양이 꽤 되었습니다.
    반값 택배 약 13명을 보낼 예정이었습니다.
    (반값택배는 350g 이하 소포 접수 가능)
    가게에 손님이 없었어요(택배도 미리 빌리지 않았어요)

    사전에 예약을 하고 중량재고운송장을 계량기에서 반복적으로 출력하는 도중

    옆에 있던 점원이 "밤에는 택배를 받지 않습니다. 오전 11시에 오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게 어디있는지 궁금해서 먼저 운송장을 다 출력했습니다.
    점원은 "야간 배달 안 한다. 어차피 다음날 밤 11시에 출발하니까 내일 아침에 와. 안 돼."라며 짜증을 냈다.

    ㅋㅋㅋ
    너무 웃겨서 무슨 뜻인지 물어봤다.
    "저번에 소포를 받고 잃어버렸는데 이 정도면 안 된다"고?

    매니저가 그렇게 하라고 했지? 나는 물었다

    당신이 관리자라는 말입니까?

    gs본사 가이드라인에는 배송거부시간을 따로 명시하지 않고 gs장바구니에 담아 보관하는 대신 3차 대안을 알려드렸습니다.

    "어쨌든 잃어버렸으니까 힘들고, 갚아줬으니까 너무 많이 잃을 위험이 있어." 이랬다

    재미없었어

    그나저나 그 가게는 프랜차이즈 아닙니까?
    본사는 우체국처럼 별도의 접수 시간을 정하지 않고 24시간 접수 원칙을 정했다.
    무모한 짓을 하고 싶어

    "알겠습니다. 그러면 본사에 전화해 보겠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다시 말씀해 주십시오."

    그 이후로 압수버튼이 눌려져서 4가지 말을 못하겠어요 ㅋㅋㅋㅋ

    "다른 곳에서도 이렇게 많이 하는 겁니까?" -> 네

    "그럼 거기서 하세요. 여기서 하지 마세요."

    ㅋㅋㅋ 이런가요?

    갑질에서 살며시 욕을 하는 그물국에 '을질'이 정말 웃기네요^^

    더 웃긴 것은 당신이 매니저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매니저엄마' 라고 하네 ㅋㅋ


    ^^♡
    내일 본사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우리를 보고 '거짓말이야, 진실이야.


    많이 있지만
    실제로 13개의 소포가 에코백에 2/3 정도 차 있습니다.
    그냥 gs 초록색 바구니에 넣고 싱크대 밑이나 창고에 넣어도 되지만 그게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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