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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서울신사에서 외국인 괴롭히던 애들 봐라
    카테고리 없음 2022. 8. 15. 20:50

    오늘 서울신사에서 외국인 괴롭히던 애들 봐라
    내 남자친구는 미국인이고 우리는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도 미국에 가서 한동안 그녀의 가족과 함께 살았고 그녀는 지금 우리 집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살고 있다. 서울에 살지 않고 오늘 연기 오디션이 있어서 혼자 서울 같다. 당신과 함께 갈 수는 없었지만 나는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방금 문자를 보내서 오늘 12시나 1시쯤 한국 남자 2명이 나를 괴롭혔다고 하더군요.
    화장실에 갔더니 한국남자 2명이 미국인이라고 하며 변기에 전자담배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한국말을 잘 못하는데 단어 몇 개는 알아들을 수 있어요.
    Jan 나는 한국이 좋은 나라라고 생각했고 사람들도 좋은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무슨 치욕이야? 제발 이러지 말아요 난 정말 당신을 죽이고 싶으니까.
    제 남자친구에게 전자담배를 던졌을 때 웃으면서 즐겁게 지내셨나요? 하지만 당신의 남자친구가 당신의 전자담배를 소변에 담갔다. 너희들 그렇게 하면 가만히 있어? 인과관계보다는.
    아직 오줌이 좔좔 흐르는데 이 글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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